Press Release
2023.09.14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전시한 H2 MEET 2023에 이차전지 음극재 기술력 선보여
- 관리자
- 작성일2024.11.21
-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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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대표 조영신)은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속 탄소중립을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혁신 유망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R&D비즈니스밸리 3개 지구와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미래 화학 신소재,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전략 산업을 토대로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수소산업 거점지구는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및 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등 공공기관과 함께 UNIST와 울산대 산업단지 캠퍼스가 있는 도심 인근의 산업단지이다. 다양한 연구개발 및 실증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향후 수소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과 수소에너지 생산 및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 핵심전략산업인 수소·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및 투자특전(인센티브)을 소개하고, 관련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하여 투자유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투자 계획이 있거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차후 직접 기업 방문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홍보 전시관에는 지난 3년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6개 기업인 ‘킬링턴머티리얼즈, 씨이비비과학, 더카본스튜디오, 딥아이, 이플로우, 티티엑스’가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의 사업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인 수소·이차전지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수소 및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울산경제자유구역청(대표 조영신)은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속 탄소중립을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혁신 유망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R&D비즈니스밸리 3개 지구와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미래 화학 신소재,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전략 산업을 토대로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수소산업 거점지구는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및 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등 공공기관과 함께 UNIST와 울산대 산업단지 캠퍼스가 있는 도심 인근의 산업단지이다. 다양한 연구개발 및 실증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향후 수소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과 수소에너지 생산 및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 핵심전략산업인 수소·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및 투자특전(인센티브)을 소개하고, 관련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하여 투자유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투자 계획이 있거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차후 직접 기업 방문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홍보 전시관에는 지난 3년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6개 기업인 ‘킬링턴머티리얼즈, 씨이비비과학, 더카본스튜디오, 딥아이, 이플로우, 티티엑스’가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의 사업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인 수소·이차전지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수소 및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