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핀 전문기업 '씨이비비과학'의 대외협력팀입니다^^

 

지금쯤이면 그래핀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법도 하지만!

혹시 아직도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을 위해 바로 링크 첨부해 드립니다~!

 

오늘은 배터리에 들어가는 실리콘 음극재와

저희의 기술력에 대해 다뤄보고자 하는데요,

안 궁금하셔도 들어온 이상 출구는 없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언제부턴가 전기자동차가 도로에 많아지고 있지만

충·방전 문제로 인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80% 정도를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빨라졌다고 해도 20분이나 걸리는 현실 때문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흑연 음극재의

대체제로 실리콘 음극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그 이유는 실리콘 음극재가 흑연 대비

10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능력이 있어서,

배터리 용량을 기존 대비 80% 정도만 사용해도

더 긴 주행거리를 가질 수 있고,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하나투자증권

 

하지만 이 실리콘 음극재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과

그래핀을 이용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충전 과정에서

4~5배 정도 부피가 팽창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미분화가 발생합니다.

이는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이어지는데요,

 

출처 : Carbon Energy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는 아래와 같은 4가지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 나노와이어 및 나노입자 형태의 실리콘 사용

2. 실리콘 산화물(SiOx) 방식

3. 실리콘 표면에 탄소를 코팅하는 방식

4. 나노 소재 및 실리콘 화합물 활용 방식

 

여러 기술들을 개발하여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했지만

아직 기술의 완성도가 낮아 실리콘 음극재의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언제나 그랬듯이 저희는 답을 발견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의 치명적인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씨이비비과학의 그래핀-실리콘 음극재입니다.

 

기존의 실리콘 음극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질 중 가장 얇고 단단한 그래핀으로

실리콘의 표면을 래핑 하였습니다.

 

차세대 이차전지에 요구되는

초고용량, 초기 효율, 수명 등을 모두 만족시키고

동시에 단순한 공정을 바탕으로 저가 생산이 가능한

'그래핀-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씨이비비과학의 4가지 핵심 기술을 통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한

실리콘 음극재인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그래핀-실리콘 음극재를 실현할 수 있는

4가지 핵심 기술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좌)기존의 실리콘 분말, 우)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그래핀 전문 기업인 저희 씨이비비과학은

'그래핀-실리콘 음극재'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음극재 수입이 70% 이상인 한국 시장에서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그래핀 플레이크 양산체제를 구축한

저희 씨이비비과학에서는

이미 그래핀 복합재를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 중에 있습니다.

 

또한 건설 분야의 고강도 콘크리트,

전지 분야의 실리콘 음극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제품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아래 홈페이지와 연락처를 참고해주세요!

• 전화번호 : 052-238-0288

• FAX : 052-238-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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